"진짜 사나이" 두번째 여군 특집 출연진, 해외반응
앰버, 보미, 이다희 그리고 다른 스타들의 진짜 사나이 2번째 특집 촬영에 들어갔다. 에프엑스의 앰버, 에이핑크의 보미, 배우 김지영, 강예원, 이다희, 박하선, 코미디언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가 진짜 사나이 여군 두번째 특집 첫촬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명의 멤버들은 12일 여군훈련소에 입소했고, 4박 5일간 지낼 예정이다. 이들은 훈련소에 입소할 때 겨울 자켓들을 입고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훈련에 긴장이 역력한 표정들이었다. 여군 두 번째 특집은 25일부터 방영된다. Liannangel2004 : 앰버라니! 정말 좋아. Klong : 보미 머리 염색 새로 한거야? Musicallday :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기다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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