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A로드」의 낙찰액은? 이치로 넘어 아시아인 내야수 최고액 가능성
15일 포스팅,미국잡지 "이치로를 넘다" 가능성에 대해 언급
메이저 이적을 노리는 한국 넥슨의 강정호 내야수가 이치로 외야수를 넘어서 아시아 역사상 최고액으로 낙찰액을 기록하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한국의 A로드"란 별명을 가진 27살의 강정호는 유격수로서 수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며 강타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시즌은 국내 리그에서 116시합에 출장하여 타율 3할 5분 6리,40홈런,117점의 호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메이져 부터의 주목도는 높아서 자국 미디어의 정보로는 미국시간 15일에 포스팅으로 올라와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번 시즌은 국내 리그에서 116시합에 출장하여 타율 3할 5분 6리,40홈런,117점의 호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메이져 부터의 주목도는 높아서 자국 미디어의 정보로는 미국시간 15일에 포스팅으로 올라와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낙찰가이다.
한국으로 부터 메이져로 이적하는 경우의 수수료는 일본의 현 제도와는 다르다.
일미간에서는 작년말에 신제도가 체결되어 상한 2000만 달러(약 23억 7000만엔)으로 소속구단이 입찰액을 한정해
거기에 응하는 모든 메이져 구단이 선수측과 교섭 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 되었다.
일미간에서는 작년말에 신제도가 체결되어 상한 2000만 달러(약 23억 7000만엔)으로 소속구단이 입찰액을 한정해
거기에 응하는 모든 메이져 구단이 선수측과 교섭 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 되었다.
그러나 한국의 선수가 포스팅 되었지만 메이져 구단은 30일간의 독점 교섭을 획득 하기 위해 입찰을 행한다.
일본의 구제도와 거의 같기 때문에 강정호와의 독점교섭권이 어느정도 금액에서 낙찰 되어지는가는 주목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일본의 구제도와 거의 같기 때문에 강정호와의 독점교섭권이 어느정도 금액에서 낙찰 되어지는가는 주목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CBS스포츠의 정보에 의하면 메츠,자이언츠,아틀래틱스을 포함한 복수 구단이 흥미를 보이고 있다는 강정호.
메츠의 홈이기도 한 뉴욕의 데일리 뉴즈지는 특집기사를 개제해 독점교섭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500만 달러 에서 1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계약은 총액 28억엔 정도로도 메이저에 적응 할 수 있는가는 미지수?
메츠의 홈이기도 한 뉴욕의 데일리 뉴즈지는 특집기사를 개제해 독점교섭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500만 달러 에서 1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계약은 총액 28억엔 정도로도 메이저에 적응 할 수 있는가는 미지수?
일본에서 부터 포스팅으로 메이져에 도전했던 내야수의 낙찰액을 보자면 강정호와 같은 금액의 내야수로는
2010년 오프트윈즈가 니시오카 쓰요시(롯데)에게 쓴 532만 9000달러(현재의 환율로 환산하면 약 6억 3000만엔)이 최고액.
외야수도 포함하게 되면 이치로의 1312만 5000달러(같은 환율로 약 15억 5000만엔)이 역사상 최고다.
2010년 오프트윈즈가 니시오카 쓰요시(롯데)에게 쓴 532만 9000달러(현재의 환율로 환산하면 약 6억 3000만엔)이 최고액.
외야수도 포함하게 되면 이치로의 1312만 5000달러(같은 환율로 약 15억 5000만엔)이 역사상 최고다.
만약 강정호의 낙찰액이 1500만 달러가 되는 경우 아시아 역사상 야수의 최고액을 기록하게 된다.
또 데일리 뉴스에서는 낙찰구단이 강정호와 이어지는 계약에 관해서 "3년 총액 2400만 달러 (약28억 3000만엔)정도가 될 것 이다"라고 예상.
이것은 지금 오프 시즌에 로이얄즈로 부터 FA가 돼며 거취가 정해져 있지 않은 아오키 노리치카 외야수와 같은 정도의 평가액이 되는 것 이다.
이것은 지금 오프 시즌에 로이얄즈로 부터 FA가 돼며 거취가 정해져 있지 않은 아오키 노리치카 외야수와 같은 정도의 평가액이 되는 것 이다.
더욱이 획득하기 위해서는 낙찰액과 연봉을 포함해 최대 3900만 달러 (약 46억엔)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단 기사에서는 "복수의 스카우트들은 강정호는 메이저 레벨이지만 유격수로는 플레이를 할 수 없고 타격에서도 적응 할 수 있을지 확신 할 수 없는 느낌이다"라고 언급.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
미지수의 한국인 내야수에게 메이져 구단이 어떤 평가를 내릴 것 인가.입찰행방이 주목된다.
ID:wtqEdMz70
유격수가 아니라 외야에서도 이 숫자라면 기대 할 수 있겠다
전성기의 푸홀스 클래스의 성적을 내기도 하고
유격수가 아니라 외야에서도 이 숫자라면 기대 할 수 있겠다
전성기의 푸홀스 클래스의 성적을 내기도 하고
ID:iMeHkRxs0
이치로 처럼 큰 스폰서도 같이 입단하면 넘어서지 않을까
이치로 처럼 큰 스폰서도 같이 입단하면 넘어서지 않을까
ID:gtVm7CLN0
자,잘했다 잘했어!
자,잘했다 잘했어!
A안 : 기대보다 낮은 낙찰금액에 화병
B안 : 금액만큼 활약 하지 못하고 욕먹어서 화병
B안 : 금액만큼 활약 하지 못하고 욕먹어서 화병
ID:F0C4fEHM0
약을 하고 있는건가?w
약을 하고 있는건가?w
ID:fdSMhxLq0
넷우익이 이를 갈며 분해하는 걸 보는게 즐거움
ID:wtqEdMz70
일루수나 좌익수로도 굉장한 숫자
유격수로서 이런 성적 남긴 선수는 일본야구 역사상 없다w
카즈오 조차 트리플 쓰리에 그쳤다w
ID:w8MzJZD70
약 하고 있는 것인가,성형만이 아니라
ID:1SjG3GYG0
스테로이드라고 부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별명이네
A로드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ID:kCgkG+Ac0
체격은 좋은건가?
ID:NLnQwF/E0
한국대표로도 뽑혔어?
전혀 인상이 남질 않아서
ID:W0Lq0Z8y0
올해의 한국 야구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타고투저 였었으므로
MLB측에 이 숫자를 액면 그대로는 평가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
ID:3RwEdgUF0
일본에서 하면 2할7푼 정도의 선수겠군
ID:X0XA5lbB0
한국은 3활 타자 몇십명이나 있지?
메이저에서는 어떨까
한국은 3활 타자 몇십명이나 있지?
메이저에서는 어떨까
ID:9qti1J080
한국 국내 레벨에서야 통하겠지만-
이치로는 일본에서도 이질적인 선수였었으니까
ID:WsPAbRGC0
시시해.현대와 같은 한국제겠지w
17:02:14.33 ID:NKFLm+mK0
아시아인에게 메이저 내야수는 무리
특히 유격수는w 세컨드 플레이가 돼지 않으면 마이너 행이다
ID:cdSevECq0
한국의 텔레비젼 방송국이 몇십억의 방송권을 납부 할 수 있다면 가능성은 있겠지.
ID:piynsyb10
멕시칸 리그랑 어디가 위 일까 한국이랑
근데 번트는 통용돼지 않는다고
체격과 골격이 외국인과 다르니
ID:rS4BsDZC0
체중 96kg라니
유격수로서는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수비 어떻게 할 까
ID:wtqEdMz70
역시 한국의 선수는 기록을 남기고 있으니 MLB측에서도 기대감이 높은 건 있어
화제성이 있는 타자는 지금 어느 구단에서도 갖고 싶어한다
지금의 MLB는 밖에서 선수를 데리고 오는 편이 화제성을 남길 수 있는 상태이니까
ID:km6jfCbg0
토리타니 보다는 훨씬 평가 받고 있는 거 같네
토리타니라는 망신
ID:wtqEdMz70
연령과 남긴 기록이 너무 달라서 어쩔 수 없어
저정도의 성적이라면 3년에 39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일만 한
이유는 확실히 있다
ID:6QSckFGB0
큰 리그에서도 3관왕이 될 수 있는 재능이니까
아시아인에서 활약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인 뿐이라는 소리도 이해가 된다
축구도 그렇지만 일본인이 보면 그저 부러울 뿐이야
큰 리그에서도 3관왕이 될 수 있는 재능이니까
아시아인에서 활약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인 뿐이라는 소리도 이해가 된다
축구도 그렇지만 일본인이 보면 그저 부러울 뿐이야
ID:UpyhQC9p0
>>
떡밥이 과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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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 과도한데
ID:uqb0Xkw00
아메리카에서는 때리고 싶은 곳으로는 공을 던져 주지 않는데 괜찮은가?
아메리카에서는 때리고 싶은 곳으로는 공을 던져 주지 않는데 괜찮은가?
ID:j+pUWd5a0
역시 한국은 대단하구나
여유있게 일본인을 넘어주고w
ID:KUpY4fs20
역시 춍은 대단하구나
야구 한정w
ID:Xkb5ybPx0
어라?일본의 야구선수는 피지컬 몬스터가 아니였나?
프로화 된 이후에도 아직 애송이 같은 춍에게 깨끗한게 젖혀지는 거 같은데?
ID:jMxaGnYnO
7년 연속 3할5푼 40홈런 이상 치고 있다면 메이저에서도 마쯔이 정도는 활약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년과 올해의 성적이 좋았을 정도이면 니시오카 처럼 될 가능성이 높겠지
ID:aJ4o3wv/0
한국의 야구선수>한국의 축구 선수>일본의 야구선수>>>>>일본의 공차기
ID:z61bFKoX0
금액만이라면 넘을 수 있을지도w
ID:wU6He9qy0
.356에 홈런 40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작년 .291에 홈런 22
하지만 올해 3활 타자가 36명이나 있지 않은가w
공을 바꾼 것인가?
ID:svRIAUUZO
나카지마의 재래라고 불려지고 있다지
ID:yLP2fOu70
삼관왕의 이대호가 저정도지...
삼관왕의 이대호가 저정도지...
ID:t3qyyZFq0
어째서 이정도로 꿈을 꿀 수 있는 것 인가
ID:DoOSnjyz0
수비는 보통
어개는 메이저 급
타격은 좋지만 KBO 수치이므로 판단을 내기 어렵다
수비는 보통
어개는 메이저 급
타격은 좋지만 KBO 수치이므로 판단을 내기 어렵다
ID:dzwa/8tT0
올해 요코하마의 캡틴으로 있었지
깔끔한 송구를 던졌었다
올해 요코하마의 캡틴으로 있었지
깔끔한 송구를 던졌었다
ID:g2CvnzgT0
일본이라면 3할,메이져 라면 2할 5푼 정도
ID:NA+in/A50
눈에 띄는 성적의 선수가 나온다는 것은 리그 전체의 레벨이 낮은 가능성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메이져 리그에서 4할 배터가 먼 옛날을 끝 으로 출현하지 않는 이유는 리그 전체의 레벨이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설명 할 수 있다
단 안타수도 기록경신은 없을 거라고 예상 됐지만
경긴해 버리는 괴물이 있지...
눈에 띄는 성적의 선수가 나온다는 것은 리그 전체의 레벨이 낮은 가능성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메이져 리그에서 4할 배터가 먼 옛날을 끝 으로 출현하지 않는 이유는 리그 전체의 레벨이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설명 할 수 있다
단 안타수도 기록경신은 없을 거라고 예상 됐지만
경긴해 버리는 괴물이 있지...
ID:l9ObTO9SO
KBO는 NPB보다 구단수나 시합수가 적겠죠?
즉 통상선수가 돼는 투수의 수가 일본 보다 적다는 뜻.
첫 대전의반복 같은 메이져에 적응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듯.
ID:44YsmmC10
일본에 오면 사카모토 정도겠지
사카모토가 메이저에서 통용 될지 어쩔지는
ID:to8wb6YJ0
유격수는 일본인이 가장 성공하기 힘든 포지션일지도
ID:neJ3cgDA0
전성기의 이치로를 능가한다고..
축구도 야구도 춍에게 지는 것 인가...
ID:n5XIjiq10
일본에 오면 대활약 하겠군
ID:Pt0varTY0
대체로 한국에서 대단한 성적이라면 일본에서 호성적.메이저는 미지수
ID:A/IB0Q0A0
한국의 이치로라는 이종범은 지금도 활약하고 있어
ID:Z6y6SoSA0
역시 한국인은 대단해!
일본은 한국인을 더 얻어내야만 한다
일본인은 한국인 보다 뒤떨어지니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w
역시 한국인은 대단해!
일본은 한국인을 더 얻어내야만 한다
일본인은 한국인 보다 뒤떨어지니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w
ID:zQkdDenZ0
추신수가 올해 대형계약을 했는데
별 볼일 없으니까
반드시 연봉을 깎겠지.
MLB는 마쓰자카 쇼크같이
같은 나라의 인간은
같은 레벨처럼 판단하니까.
추신수가 올해 대형계약을 했는데
별 볼일 없으니까
반드시 연봉을 깎겠지.
MLB는 마쓰자카 쇼크같이
같은 나라의 인간은
같은 레벨처럼 판단하니까.
ID:bGKU9hK8O
지금까지 어떤지 봐라
과거 한국에서 영웅이라 불렸던 승엽에서 부터 태균에 대호,일본에서 활동하면 한국 시절의 성적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떨어진다
이 중에서는 대호가 아직 안정 되어있지만 기대 될 정도의 성적은 아니고
전의 두명 관해서는 지뢰취급
일본의 야수가 메이저에서 활약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이치로와 마쯔이,성적을 뺀 조시마,신조,아오키 정도로 나머지는 1.5군 레벨
내야는 가즈오 조차 그 꼴이였으니 285,20,50 정도의 성적을 남기면 최상급 이겠지
내야는 가즈오 조차 그 꼴이였으니 285,20,50 정도의 성적을 남기면 최상급 이겠지
어쨌든 아시아에서 유격수는 무리
ID:6gH/7I6h0
이치로는 메이져에 가기 전에 센트럴 리그에서 활약했으면 했다.
메이저의 투수는 그다지 포크볼을 사용하지 않고 직구로 계속 승붕하니까 배트에 볼을 맞추는 것은 비교적 쉬웠을 것 이다.
그 부분,퍼시픽 리그와 비슷하다.이치로의 "맞추는 기술"은 확실히 발군이였지만 그런 이유들도 있었다.좌타자에 준족인 이치로라면 일단 맞추기만 하면 묵직한 땅볼이라도 내야 안타로 만들어 타율을 버는 것이 가능했으니까.
볼이 돼는 변화구를 많이 던지는 센트럴 리그라면 그 정도 까지 맞추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치로가 메이저에서 골든 글러브 상을 받았다고 하지만 수비에 관해서는 확실히 요시노부가 위.
이치로는 원래 투수로서 모션이 크다.그 점에서는 요시노부가 공을 잡고서 던질 때 까지의 속도가 빠르다.
이치로는 원래 투수로서 모션이 크다.그 점에서는 요시노부가 공을 잡고서 던질 때 까지의 속도가 빠르다.
ID:zMUiKett0
어이어이,이치로의 포스팅 같은 거 15년이나 지난 옛날 이야기다w
아직 MLB전체에서도 연봉 1000만 달러를 넘는 사람은 몇 안돼서 평균연봉액이 200만 달러 정도였던 시절이였는데
ID:EH/IERXB0
이치로는 15년이나 지난 시절의 이야기이고 거기에다 당시에 조차 너무 쌌었다는 소리가 많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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