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철학 커뮤니티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철학가 Best 30 ☞ 뉴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저번에 올린건 서양철학가만 선정한거고 이번에 올리는건 동서양 철학가 모두 포함이야 필로소피라는 철학 커뮤니티에서 약 8만명의 사람들의 투표로 선정 함 출처 철학 갤러리 Best 30 자크 라캉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Best 29 한비자 "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Best 28 미셸 푸코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 나에게 똑같이 머물러 있으라고 요구하지도 말라" Best 27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 Best 26 순자 .. 더보기 역대급 병역 기피자.jpg (有) 역대급 병역 기피자.jpg (有)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2415831 1996년, 015B 6집을 마지막으로 활동하고 군 입대를 한다고 밝힌 그는 군대간다며 머리를 밀고 나와 몇일 후 입영열차 탄다며 고별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팬들은 당연히 그가 군대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석원이 군대는 커녕 병역을 기피하고 캐나다라 날아버린것을 5년뒤에나 알게 되는데요. 언론의 보도로 정석원이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서 캐나다에 장기체류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외국에 있는 정석원을 군대로 집어넣을 방도가 없었고 5년간 캐나다에 장기체류를 하여 영주권을 획득하게되면서 병역탈출 병무청에서는 그를 유승준 등과 함께 병역기피 대상자로 지정하여 귀국.. 더보기 어째 조선시대만큼도 못하냐...|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안톤이오 더보기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