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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中 네티즌 "한국이 우리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고 있었어!"

토론에서 어느 나라가 고기 많이 먹는가 하는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사람들은 누가 고기 많이 먹느냐가 선진국의 척도인양 한국은 우리보다는 적을 것이라는 희한한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고기론은 한국은 고기 많이 먹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중국의 엥겔지수로도 알수 있듯이,
중국이 먹는 것에 엄청난 관심이 있어 벌어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국의 인당 평균 소고기 소비량이 중국의 인당 소고기 소비량의 몇배에 달한다.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11:00

 
 
들어가는 말 : 최근, 대만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국을 비하했다는 내용이 있는 <대만인은 원래 우리를 이렇게 보고 있었다!>라는 글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논의를 불러 일으켰다. 그 중 게스트가 중국은 찻잎계란(역자주 : 차잎과 계란을 삶은 다음 간장을 조금 넣는 가장 일반적인 아침식사용 음식)과 라면도 못 먹는다고 하는 부분은 일부 누리꾼의 큰 분노를 야기했는데 마치 엄청난 모욕을 당한 것과 같았다. 사실 다른 나라, 지역간에 오해가 발생하는 것은 매우 보편적인것이나, 우리나라 사람은 한국인이 소고기를 못 먹는다고 계속 오해하고 있다.
 
 예능이나 드라마류의 프로그램의 유행이 중국인이 “한국인은 고기도 못 먹는다.”라는 오해를 유발하는 것이다. 한국의 물가상승과 중국은 연관이 있다. 중앙매체평론가는 한국인은 소고기를 못 먹는 것을 스스로 해결 했다고 말한다.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는 스타들이 고기를 못 먹고 있다고 하는 거라든지 게임 중 우승하면 상품으로 고기를 주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한국 드라마 역시 다른 사람의 집에 손님으로 갔을 때 고기가 가장 좋은 선물이 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런 예능, 드라마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장면은 중국인에게 “한국인은 고기를 못 먹는다.”라는 오해를 준다. 이러한 일종의 오해는 누리꾼들에 의해 반복되어 언급되면서 하나의 공통인식을 만들었다. 한국매체는 한국의 물가 상승은 중국과 관련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의 수입증가가 한국인의 식탁에 이상한 변화를 일으켰다고 말한다. 위기관리학자인 중국경제망 평론가 아이쉐쟈오는 한국인이 소고기 못 먹는 것을 스스로 해결했다고 말한다.
 
06년 한국인의 평균 소고기 소비량은 6.8kg였는데 계속 상승하여 2012년에는 10kg를 넘었다. 2008-2012년 중국의 소고기 인당 평균 소비량은 4.3kg에서5.6kg로 증가했다.
 
한국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수입육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한국국민소고기 총소비량은 50만 5000톤이며,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한국 총인구는 5006만으로 2012년 각각의 한국인은 10kg이상의 소고기를 섭취했다. 2010년 한국국민소고기총소비량은 43만 4천톤으로 인당 소비량은 8.9kg, 2006년의 인당 소비량은 6.8kg, 2009년의 인당 소비량은 8.1kg이었다. 통계수치에 근거해 볼 때 2008-2012년 중국에서의 인당 소고기소비량은 4.3kg에서 5.6kg으로 증가했다. 한국인의 소고기 소비량은 중국의 인당 소비량의 몇 배에 달하는 것이다.

  
2013년 한국의 인당 국민총소득은 2.6205만 달러이나, 중국은 4758.4달러다.2009년 각국의 국민총소득 순위에서 한국은 45위 중국은 107위이다.
 
한국인은 소고기를 먹지 못한다는 중요한 논거는 한국의 소득이 낮다는 것이다. 사실 한국의 국내총생산부가가치는 국제환율로 환산시 세계 15위이며, 구매력평가지수로 환산한 순위는 12위, 인당 국내 총생산부가가치는 2만 달러를 넘는다. 각국 세계은행, 국제화폐기금과 미국중앙정보국의 세계개황의 선진국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중앙은행이 발표한 2013년 국민소득(초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의 인당 국민총소득(GNI)는2.6205만 달러이다. 중국은 중국국가통계국 통계치에 따르면 2013년 전국성진거주자인별 총수입은  29547위안,약4,758.4달러다. 09년 소득평균에서 한국은 19,890달러로 세계 45위, 중국은 4,270달러로 107위이다.
 
한우는 본토의 소고기로 확실히 가격이 비싸며, 비교적 가격이 저럼한 1+등급은 kg당 222위안, 1++등급의 갈빗살은 심지어 1kg에 720위안에 이르기도 한다.
 
한국인이 먹지 못하는 것은 본토의 소고기인 한우다. 왜냐면 사육 방법에서 소와 돼지, 닭은 다르기 때문이다. 닭과 돼지는 공업화된 밀집사육이 가능하지만, 소에 비해 적은 공간이 필요하다. 한국은 인구는 많지만 땅이 좁기에 토지자원이 매우 한정적이다. (전국토지면적은 969.2만hm2,그 중 농업용지면적이 180.5 万 hm2로 18.6%이다.)게다가 순종 한우육의 육질을 좋게 하려면 사육시 충족해야 할 조건이 많고 사육기술, 사료 등 많은 요구 사항이 있다. 그래서 한우 소고기가격은 비싸다. 가장 싼 1+등급은 kg당 222위안이다. 그리고 한우는 근으로 판매하는 게 아니라 포장해서 판매한다. 1++등급의 한우 270g은 17,800원, 인민폐 약 112위안으로 kg당 400위안이다. 1++등급의 갈비살은 100g에 11,480원으로 인민폐 약 72위안, 즉 kg당 720위안이다.
 
하지만 한국 소고기 소비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입육의 가격은 비싸지 않다. 호주산 소고기는 kg당 약 60위안, 일인당 소득이 한국의 1/5에도 못미치는 중국에서 소고기 가격은 이미 kg당 60위안을 돌파했다.
 
한국소고기는 자기 생산 제품 위주가 아니다. 한국농림수산식품부 및 한국수입육협회 자료를 볼 때 2011년 한국의 수입소고기 시장 점유율은 57%로 반 이상이 수입쇠고기이다. 한국에 소고기를 수출하는 국가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이다. 이런 수입 소고기는 절대 비싸지 않다. 예를 든 호주산 소고기는 대략 kg당 60위안 정도의 가격이다. 그리고 2012년 인당 소득의 1/5에 불과한 중국은 대다수의 농산물 시장에서 소고기의 가격이 kg당 60위안을 돌파했다. 어떤 슈퍼마켓에서 소고기 가격은 이미 kg당 100위안을 초과했다.
 
한국 본토에서는 소고기를 자급할 수 없고, 또 자신이 키우고, 자신의 토지에서 나온 물건이 자기체질에 가장 맞다고 생각한다. 이런 “신토불이”의 이념은 실제로 소고기 소비를 억제했다.
 
한국은 인구가 많고 땅이 작고, 국토가 협소한 등, 여러 요소의 제약으로 닭고기와 계란은 자급자족이 가능하지만, 소고기, 돼지고기와 우유는 매년 대량의 수입을 통해 국내시장의 수요를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이 제창한 신토불이는 자기 땅에서 난 것을 가장 좋게 생각하게 만들었고 이는 소고기에도 반영되어 본토소고기에 대한 편애가 되었다. 이런 편애와 본토 소고기의 고액판매는 일부 품목을 속이게 만들었다. 2008년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의 40개 소고기 판매점은 수입육을 국산육으로 팔아 08년초부터 6월 18일까지 반년 동안 이런 방식으로 판매한 수입육이  2.6776만kg이었다.
 
한국은 본토 소고기에 대해 무역보호를 실행하고 있고 외국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 2008년 한미간에 미국소고기에 대한 제한을 완화한다고 했을때 한국은 20년이래 최대규모의 군중시위가 발생했다.
 
강력한 국산품 의식은 국산 소고기에 대한 무역보호를 수행하고 수입육을 반대한다. 한국에 소고기를 수출하는 국가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멕시코와 우루과이다. 다만, 소고기를 한국에 수출하면 고액의 관계를 부과하게 된다(미국소고기의 관세는 5.4%이다.). 2003년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을 때 한국인 미국소고기 수입을 금지했다. 2008년 4월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시 한미간에 미국소고기 수입완화를 6월에 실시하기로 했었다. 이 협의는 한국국내에서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한국에서는 1987년 이래 최대규모의 군중시위가 발생했으며 결국엔 한국 대통령비서실에서 7명과 내각 총 사퇴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과 협의한 수입쇠고기 협정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해야 했다.
 
 
 
 
 
<댓글>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12:34
한국이2015년 국민소득 3만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번역은 기사로 대체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410070002324527)
 
 

作者:gong_jianping 时间:2014-10-06 12:13:27
중국인은 돼지고기를 좋아합니다만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15:44
중국에서 소고기가 비싸냐 돼지고기가 비싸냐
 
 

Re> Re>作者:烽火1991 时间:2014-10-06 13:21:37
정신박약이야? 좋고 싫음하고 싸고 비싸고랑 동일한 성질이냐? 바보도 아니고.
 
 

Re> Re>作者:马甲党新晋党徒 时间:2014-10-06 13:54:37
첫째, 소고기는 붉은 색으로 많이 먹으면 심혈관에 안 좋아. 동맥경화 등 각종 질병이 온다고.
둘째 소고기에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있어서 장을 자극하여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금 먹는 게 좋아.
셋째, 소는 평생 사람을 위해 일하고 우유 주고 농사짓는데, 고기까지 먹는 건 인도에 벗어나, 조금 먹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러므로, 소고기 먹는 게 무슨 자랑거리도 아니고 글쓴이는 다른 방법으로 중국을 비하하는 게 어때?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14:00
한국인의 평균 육류 섭취량 증가율이 세계평균의 3배 번역은 기사로 대체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
 
 

作者:威燕一风 时间:2014-10-06 12:19:44
말고기도 정말 비싼데, 먹어는 봤냐?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20:41
동아시아에 말고기 먹는 전통이 있는지?
내가 볼 땐 중국인의 말고기 소비량은 한국인의 백배는 확실히 넘을 듯
 
 

Re> Re>作者:山东好地方 时间:2014-10-06 14:50:06
한국인도 동아시아인이냐??? 니들 화성인 아니었어??? 언제 동아시아로 이사 왔냐?? 솔직히 소고기 먹는 것 보단 김치랑 똥술이나 먹는 게 좋지.
 
 

Re> Re>作者:包公铡美 时间:2014-10-07 20:37:27
중국에 소고기 먹는 전통이 있냐? 고대 중국은 병들고 늙은 소만 도살이 허용되었다고, 게다가 관청에서 사람을 파견해서 모든 소를 등록해야 했다고. 평소에는 소고기를 도살할 기회조차 없어. 소는 주요 노동력이기 때문이야.
 
 

作者:帅甲天下 时间:2014-10-06 12:20:00
북한의 토지면적은 한국보다 큰데 인구는 한국의 반인데도 못 먹어서 귀신 꼴이지. 이건 우리나라 자칭 전문가라는 네티즌이 중국인구로 구구절절 묘사하는 거랑 다른 꼴이네. 왜 현실세계와 자칭 전문가가 얘기하는 거랑 다르지?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21:15
더 중요한 건 북한은 상대적으로 광산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다른 자원이 없다는 점이야.
 

 
作者:gfl0512 时间:2014-10-06 12:25:07
그래서요?
 
 

作者:雷钵 时间:2014-10-06 12:27:25
소고기로 비교하다니 웃기구만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2:28:56
대만인이 대륙인은 찻잎계란하고 라면도 못 먹는다고 하는 건 안 웃기고?
 
 

作者:purect 时间:2014-10-06 12:49:23
한국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수입육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한국국민소고기 총소비량은 50만 5000톤이며,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한국 총인구는 5006만으로 2012년 각각의 한국인은 10kg이상의 소고기를 섭취했다. 2010년 한국국민소고기총소비량은 43만 4천톤으로 인당 소비량은 8.9kg, 2006년의 인당 소비량은 6.8kg, 2009년의 인당 소비량은 8.1kg이었다. 통계수치에 근거해볼때 2008-2012년 중국에서의 인당 소고기소비량은 4.3kg에서 5.6kg으로 증가했다. 한국인의 소고기 소비량은 중국의 인당 소비량의 몇 배에 달하는 것이다.
위에서 얘기하는 남빵쯔의 소비량은 10.087kg이고,중국인은5.6kg이라 두 배도 안 되는 데 뭐가 몇 배나 된다는 거냐?
 
 

作者:stonyau 时间:2014-10-06 13:11:45
UN의 09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육류소비량은 54kg 중국은 58kg이야. 중국의 육류소비가 한국보다 많아. 이건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Re>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12:59
14년에 왠 09년 숫자를
 
 
Re> :落非寒 时间:2014-10-06 14:11:56
창피하다…
 
 

Re> Re> 作者:stonyau 时间:2014-10-06 13:16:12
중국은 개도국으로 생활수준의 향상속도가 한국보다 훨씬 빨라. 최근 추정치가 틀리지 않다면 차이는 이제 차이는 더 날걸
 
 

Re> Re> Re>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17:25
  추정하지 말고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입으로만 떠드는 건 아무 쓸모 없으니
 
 

Re> Re> Re> Re> 作者:朝三暮四郎LC 时间:2014-10-07 17:59:58
무슨 입으로만 떠드는 거야? 09년 소득이 5,000에도 못 미치는 국가가 2만에 근접한 국가의 육류소비보다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이냐?
 
 

作者:srlove1998 时间:2014-10-06 13:16:08
웃기지 좀 마라. 소고기 같이 고급물건을 중국인이 먹을 수 있겠어? 먹는다 해도 소화나 될까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18:14
하수구 기름하고, 물 먹인 소고기 줄 테니 먹어라.
 
 

作者:皿煮杂碎 时间:2014-10-06 13:22:44
뻥 좀 치지 마라, 한국에서 소고기구이가 얼만지 좀 들어봐.
 
 

作者:毛蟹毛 时间:2014-10-06 13:25:17
우리 집 삼촌이 돈이 많은데 소고기 먹는 건 몇 번 본적이 없어. 가장 좋아하는 건 돼지갈비고, 감자소고기 조림은… 됐다.
 
 

作者:哥萨克人2014 时间:2014-10-06 13:26:43
몽골이 전에 북한에 1만 마리의 소를 원조했는데, 분명히 걸신들린 한국인에게 죽었을 거야.
 
 

作者:鬼鳥先生 时间:2014-10-06 13:33:05
한국가수가 소고기를 훔쳐서 체포되다. 번역은 기사로 대체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417003536863&outlink=1)   
 
 

Re>作者:劳资想想该叫啥 时间:2014-10-06 14:57:38
하하하하, 빵쯔의 X같은 본성은 안 바뀌는 구만, 소고기나 훔치고!!!
 
 

作者:鬼鳥先生 时间:2014-10-06 13:34:34
한국미디어에서 중국인의 수입증가가 한우 고기 등의 물가 상승을 이끈다. 번역은 기사로 대체합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53&aid=0000016809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34:42
중국의 아시안 게임 해머 금메달 리스트가 중국공항에서 우육면을 먹고 출발했는데 조사결과 흥분제가 검출되어 메달이 박탈되다.(역자주 : 하기 링크 참고하세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8&article_id=0003343115)
 
 

作者:mordor10 时间:2014-10-06 13:38:07
한우건 일본소건 뻥이 지랄같이 심하군. 사육비는 무진장 높은데 미국 미친소 생산량에도 못 미치고
 
 

作者:鬼鳥先生 时间:2014-10-06 13:40:09
빵쯔 연합뉴스가 모든 중국인이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한국음식을 싫어하는 건 못 먹기 때문이라 얘기하다. 번역은 기사로 대체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06110)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40:44
어이 대만 놈들 내년에 한국 평균소득이 3만 달러라는 데 잘 해봐
 
 

作者:哈哈不败 时间:2014-10-06 13:42:17
신토불이를 선전 하는 건, 자기나라에서 나온 음식과 제품이 제일 좋다는 건데 이건 나치의 민족 우월론이 변형된 것이고 인종차별이고 보호무역이야. 세계에서 한국 한나라만 정부부터 민간까지 공공연히 선전하고 있지. 다른 나라의 민간에서 이렇게 주창하면 정부에서 매우 금기로 여겨. 만약 중국정부부문에서 구매할 때 국산제품이 리스트에 많아도 국내 언론이나 국외 매체에서 난리가 날걸(역자주 : 중국만큼 보호무역이 심한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하단 논의들처럼 고기류 수입에 대한 관념이 아예 없는 중국에게 들을 소리는 아니군요.)
 
 

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47:06
너희 대만 소화제 독성 녹말로 만든 문제하고 하수구 기름 같은 문제는 해결됐냐? 니들 대만사람들은 면역력이 정말 대단한 거 같아. 그런 거 먹고도 괜찮아?
 
 

作者:鬼鳥先生 时间:2014-10-06 13:49:28
중국에서 소고기를 많이 먹어 소고기 가격 계속 올라.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8/2014060802754.html)
 
 

作者:外星人来自地球 时间:2014-10-06 13:53:37
대륙은 소고기 별로 안 좋아해. 양고기가 소고기보다 비싸지만 대륙인의 양고기 소비가 한국인보다는 높을 거야.
 
 

Re>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06 13:54:39
위구르족의 공로인가?
 
 

作者:鬼鳥先生 时间:2014-10-06 13:55:53
일인당 소득 3천의 중국이 왜 GDP 18000의 한국을 조롱하나(역주 : 과거글 복사해서 붙였네요, 2009년과 12년에 같이 올라왔었는데 당시에는 한국은 진짜 고기 못 먹는다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고 글 자체도 살짝 이상한 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중국은 발전중인 대국으로 빈곤인구가 대략 1억이고 그 중 절대 빈곤인구는 2,500만이다. 저수입인구는 약 3,600만인 국가로 개혁개방을 통해 30년간 발전했으나 아직 농업인구가 몇 억이고 이제 빈곤의 틀을 벗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최근 중국 인터넷과 민간에는 좋지 않은 풍조가 가득한 것 같다. 그건 바로 비웃고 빈정거리고 이죽거리는, 심지어 악독한 방법으로 한국-중국의 가장 중요한 이웃 중 하나인-을 저주하는 것이다. 인구는 4700만, 토지는 22만 평방미터지만 일본식민지 침략의 아픈 상처와 한국전쟁의 거대한 상흔을 입은 낙후한 국가에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게다가 세계 십대강국중의 하나인 위대한 국가이다. 만약 유가문화에 영향을 받은 우수한 민족이 아니라면 이렇게 될 수 있었겠는가?
의심할 바 없이 중국은 몇 년의 발전을 통해 인당 GDP가 3000달러에 도달했지만 이걸 통해 교만해졌고 허영이 늘었다. 물론 우리는 우리 GDP의 6배인 나라를 비웃을 어떠한 자격도 없다. 게다가 우리 생활보다 부유함에도 중국은 심지어 한국이 고기도 못 먹는다는 오류와 거짓말이 나오고 있다(다행스러운 건 이런 한국이 고기를 못 먹는다는 거짓말은 한국에 대한 헛소문의 대표주자가 되어 이성적인 인사들의 엄청난 반박을 받았다.). 하물며 무역과 비즈니스파트너로서 매우 중요하며, 양국 민간에서 매우 많은 교류가 있고 한류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은 더욱 발전에 몰두해야 한다. 우리의 소득은 아직 낮고 갈 길이 멀다. 우리는 지금 조금 배부르다고 이전의 고통의 날을 잊어서는 안되며, 더욱이 우리가 도달하지 못한 선진국을 비웃어서도 안 된다. 우리가 이렇게 되면 지식이 얕고 안목이 짧은 우물 안 개구리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가슴을 넓게 가지고 세계의 선진문물을 배워야 한다. 이래야 이른 시간에 세계 민족 앞에 설 수 있게 된다.
 
 

作者:马甲党新晋党徒 时间:2014-10-06 13:56:25
내 결론은 한국인이 소고기 먹으면서 좋아하는 거 보지 말고 삼십년 후에 두고 보자는 거지.
 
 

作者:真相历史2015 时间:2014-10-06 13:57:34
마땅히 한국 육류소비 평균이 중국보다 높다는 걸 인정해야 할듯해. 중국인은 소고기는 조금 먹고 돼지고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먹을 필요가 있어. 어쨌든 간에 숫자가 국민생활의 상황을 보여주네.
 
 

作者:真相历史2015 时间:2014-10-06 13:59:07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각국인당 식품소비량 통계) 통계출처
http://faostat.fao.org/site/610/DesktopDefault.aspx?PageID=610
  곡물소비량(KG): 중국:152 인도:158 브라질:114 러시아:153 미국:111 일본:115
  야채소비량(KG): 중국:270 인도:68 브라질:46 러시아:114 미국:127 일본:104
  육류소비량(KG): 중국:54 인도:5 브라질:80 러시아:61 미국:123 일본:43
  계랸소비량(KG): 중국:17 인도:1 브라질:7 러시아:14 미국:14 일본:19
  해산물소비량(KG): 중국:26 인도:4 브라질:7 러시아:19 미국:24 일본:66
  담수어소비량(KG): 중국:12 인도:2 브라질:3 러시아:4 미국:5 일본:5
  우유소비량(KG): 중국:30 인도:108 브라질:119 러시아:172 미국:254 일본:108
  주류소비량(KG): 중국:38 인도:1 브라질:54 러시아:99 미국:98 일본:49
  과일소비량(KG): 중국:64 인도:37 브라질:109 러시아:71 미국:110 일본:54
  일일평균소비칼로리(KCAL): 중국:2980 인도:2472 브라질:3112 러시아:3376 미국:3748 일본:2767
  일일평균단백질 (g): 중국:89 인도:58 브라질:86 러시아:100 미국:113 일본:91
  일일평균지방 (g): 중국:92 인도:53 브라질:108 러시아:94 미국:160 일본:86
  인당곡물소비(KG): 중국:152 선진국:131 개도국: 156
  야채소비량(KG): 중국:270 선진국:115 개도국:118
   육류소비량 (KG): 중국:54 선진국:80 개도국: 28
   계랸소비량 (KG): 중국:17 선진국:12 개도국: 7
   해산물소비량 (KG): 중국:26 선진국:23 개도국:13
   담수어소비량 (KG): 중국:12 선진국:2 개도국: 5
   우유소비량 (KG): 중국:30 선진국:294 개도국: 81
   주류소비량 (KG): 중국:38 선진국:85 개도국:18
   과일소비량 (KG): 중국:64 선진국:86 개도국: 55
   일일평균소비칼로리 (KCAL): 중국:2980 선진국:3331 개도국: 2668
  일일평균단백질(g): 중국:89 선진국:101 개도국: 68
  일일평균지방(g): 중국:92 선진국:122 개도국: 68

  대륙, 일본, 한국, 미국, 대만성의 인당 육류 소비량 비교  2011년 일본인의 육류소비량은 29.2kg,인당 수산물소비는 65kg,합계는94.2kg。

  2011년 중국인의 육류소비량은 58.78kg,인당 수산물소비는41.83kg,합계는100.6kg。

 같은 기간 한국인의 육류소비량은 37kg,수산물은70kg(세계1등),합계는107kg。

  PS:2011년 미국 육류소비는 136kg, 수산물 소비량은 7.26kg, 육류소비량은 룩셈부르크 다음이고 선진국가의 평균소비량은 78.9kg이며, 개도국은 32.3kg임.
중국은 농업을 중시하고 게다가 물산이 풍부하며 경제가 발전하면서 인당 육류 및 해산물 소비가 개도국보다 훨씬 많으며 심지어 선진국에 부분적으로 육박함. 다른 이유로 미국의 육류소비가 높은 이유는 중국의 주식은 쌀로 식생활 구조가 다르기 때문임.
 
 

作者:棒打JY瓢舀鱼 时间:2014-10-06 14:00:03
첫째, 중국사람은 돼지고기 위주로 소고기 생산량이 적으므로 중국인의 고기수요에 맞출 수 없다.
둘째,한국인은 미국의 싼 미친소를 먹겠지만 중국은 싫어함.
셋째, 중국인이 먹는 고기는 한국보다는 많을 것임.
 
 

作者:鬼鳥先生 时间:2014-10-06 14:01:15
한국은 중국을 몸으로 쓰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번역은 기사 참조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sisatoron&no=3976
 
 

Re>作者:马甲党新晋党徒 时间:2014-10-06 14:22:20
인구가 5000만밖에 안되고 지능지수도 중국과 별로 차이도 없고 자원과 시장 모두 중국의 의존하는 나라가, 머리로 쓰고, 설계, 판매로 중국을 장악하겠다고? 웃기는 소리구만. 그리고 한국이 디자인이나 판매 쪽은 괜찮지만 축적된 기술은 별거 없어. 십년 내 완전히 뛰어 넘을 거야.
 
 

Re>Re>作者:劳资想想该叫啥 时间:2014-10-06 14:55:00
이럴게 확실하지. 지금 중국이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건 아직 평균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이야. 하지만 평균소득이 빵쯔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 나가지 않을 수 없겠지. 그땐 중국인의 교육 정도가 지금보다 나을테니, 지금처럼 염가노동력을 사러 오지 못 할거야.
 
 

作者:劳资想想该叫啥 时间:2014-10-06 15:25:36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이 고기도 못 먹는 것을 증명하다.(역자주 : 아시안게임 갔더니 고기도 안 나오고 다 김치에 방도 좁았다는 그런 내용인데 굳이 번역하지 않습니다
 
 

作者:有妞不抱大逆不道 时间:2014-10-06 15:42:26
“2011년 중국인의 육류소비량은 58.78kg,인당 수산물소비는41.83kg,합계는100.6kg。
 같은 기간 한국인의 육류소비량은 37kg,수산물은70kg(세계1등),합계는107kg。”
젠장 원래 한국인이 고기 못먹는 건 사실이었구만. 2011년 숫자로 추정 하건데 한국보다의 우세가 더 커졌겠구만.
 
 

作者:时代下的小人物 时间:2014-10-06 15:46:25
중국인의 평균 소고기 소비량은 근 십년 내에 세계 제일이 될 거야. 이건 역사로부터 형성되는데 왜냐면 농업 때문이지.
 
 

作者:stonyau 时间:2014-10-06 16:01:57
중립적으로 얘기하자면 한국은 땅은 작고 인구가 많아서 식량 자급율이 40%에 불과해. 모든 사람이 배부르게 먹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최근 현대자동차의 차를 몰아봤는데 디자인, 기능이 모던하고 훌륭했어. 손에 잡히는 감도 아주 좋았고 한국은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나라야.
 
 

作者:stonyau 时间:2014-10-06 16:03:28
글쓴이가 겸손한 태도로 한국을 표현했다면 더 좋을 거 같군. 그럼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뀔 거야. 너처럼 이렇게 적의에 충만해서 얘기하면 반감만 산다구.
 
 

作者:米饭1983 时间:2014-10-07 18:03:11
바보나 고기 먹길 좋아하지 아귀가 환생했냐? 소식하는 게 어때? 뚱뚱해지는 건 별로라고. 넌 우리나라 사람이 비만병가지길 바라냐?
 
 

作者:饭里的虫 时间:2014-10-07 18:13:51
한국은 모든 사람이 소를 길러야 이런 공급수준에 도달할 것 같은데..
 
 

作者:壹涩郎 时间:2014-10-07 18:14:02
이런 논리로 인도와 비교하면 인도는 가난해 죽었겠구만.
 
 

作者:龙游四海2014 时间:2014-10-07 18:19:26
왜 소고기랑 비교하지?
양고기나 오리고리로 안 비교하고?
웃기구만!
빵쯔는 돼지고기를 적게 먹는다구
중국인이 먹는 고기 섭취량이 빵쯔의 다섯배는 된다고!!!!!
한국 가보면 알게되지만 그들이 먹는건 고기는 없고 한끼 식사에 김치뿐이라고
중국인은 두끼 먹을 때 고기 없는 적 있어??
술자리 가면 미친듯이 먹는 게 꼭 3일만에 한번 먹는 것처럼 먹어댄다고
 
 

作者:龙游四海2014 时间:2014-10-07 18:20:19
한국사람은 진짜 고기 못 먹어
농담이 아니라니까
진짜 사실이라구!!!!
 
 

作者:江南憔夫 时间:2014-10-07 20:42:37
한국사람은 소고기나 먹을 줄 알지 돼지고기는 못 먹어. 이상할 것도 없는 게 소고기는 미국에서 수입한 미친 소고 이건 상당히 싸니까 그런 거지. 이러니 위대한 미군 주둔에 감사해야 하니 한국 정부는 수입 안 할 수 없는 거지. 하하.
 
 

Re>作者:JJKFDHG 时间:2014-10-07 20:46:31
너 신문 못 봤나 본데, 며칠 전부터 중국도 소고기와 양고기의 대량 수입을 준비 중이라구.
 
 

作者:94141421 时间:2014-10-07 21:06:19
대등비교를 해야지
비교할려면 중국조선족하고 한국조선족의 소고기 소비량을 비교해야지
소고기는 맛이 무겁고 육질이 질겨서 돼지고기만 못해. 물고기는 식감이 좋지만 닭고기의 신선도에는 못 미치지. 집에서는 대부분 소기기를 안 먹어.
 
 

Re> 作者:江南憔夫 时间:2014-10-07 21:42:26
걱정마. 관료가 수입하더라도 미국산 미친소는 안살려고 할거야. 미국은 먼저 일본, 한국, 대만 같은 앞잡이 들에게나 공급할거야. 비민주적인 고기를 민주국가라는 일, 한, 대만에 주겠지.
우리 같은 비민주국가는 채무로 파산한 아르헨티나 소고기를 먹으면 돼 하하.



번역기자:데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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