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지간한 연예인은 명함도 못내밀 한류 당연히 장재호입니다 ☆ 중국은 중화사상이 강해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얘기가 나와도 어느순간부터 중국드라마를 봐라라는 여론이 형성되는데 전문화적으로 있는 사상이라 딱히 예외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중국 WCG 2013!! 15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수를 유치한 대박났던 행사였죠. 모든 경기 5개 언어, 55개국 인터넷 중계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헤요!! (SM타운 중국콘서트가 보통 3~4만정도의 관객유치를 한다는걸 생각할때 정말 대박이었던 행사라고 할 수 있죠. ) 그런 WCG가 개최중 3번의 팬싸인회를 했는데 WE와 OMG라는 중국 리그오브레전드팀과 SKY라는 워크래프트3 게이머 마지막 하나는 당연히 장재호였습니다! ▲ 순서를 기다리는 팬들로 꽉 찬 행사장 (출처 - http:/.. 더보기 의외의 한류...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027533&sca=&sfl=wr_subject&stx=%C7%D1%B7%F9 더보기 "한국에서 온 재즈, 유럽에서도 열광합니다" [머니투데이 베를린(독일)=김고금평 기자][[르포]'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4'…칼바람 부는 베를린에서 거문고·색소폰…게르만족 홀린 K재즈] /사진제공=독일한국문화원 칼바람이 쌩쌩 부는 1일(현지시간) 저녁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 클라이네 아레나에 현지 관람객 400여명이 속속 모여들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4'의 개막 공연을 보기위해 추위를 뚫고 모여든 '한국 재즈 마니아'들인 셈.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모자이크코리아. 국악 연주자 5명, 재즈 연주자 4명 등 9명으로 구성된 크로스 재즈 밴드다. "한국 재즈가 기대 이상"이라는 입소문이 지난해 첫회부터 퍼지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몰려든 현지 관객들은 이 특이한 정체성의 밴드에 커다란 호기심을 드러냈다. ◇ 게르만족을 홀.. 더보기 북한에 부는 ‘한류’ 열풍…‘아랫동네 알’(남한 DVD)에 주민도 군인도 푹 빠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1.29 00:05 [월간중앙] 최신 리포트 | 국경 지역에선 한국방송 시청 위해 태양열 발전장비 설치하는 집도 생겨나… 인기 드라마 돌려볼 수 있는 중국산 EVD 플레이어와 태블릿PC 구매도 ‘폭발’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행사에 동원된 북한 인민군. 인민군 고참 병사 중 일부는 한류 컨텐트를 보기 위해 일부러 휴가를 받기도 한다.북한 주민에게 한국의 대중문화는 외부세계를 내다보는 창이 되어간다. 이 창을 통해 한국을 새롭게 인식하고 간접적이나마 자유를 경험한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한류를 접하게 됐고,한류는 북한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 “장마당에서 몰래 팔아요. 맨 처음엔 장마당에서 한국 알을 막 팔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