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썰전에서도 언급할 수 없는 이름.jpg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3&sn1=&divpage=1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492 더보기 중동 테러 반군 조직원들의 한국산 애용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orean&bIdx=21712 더보기 1000년전 ~ 지금에 이르는 전투복 http://todayhumor.com/?humorbest_930083 더보기 대기업 VS 중소기업 회사식당밥.JPG 대기업 중소기업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 이해력부족 더보기 전쟁과 필기구 - 깃털펜과 연필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6192 Hornblower and the Hot Spur by C.S.Forester (배경 1803년 영국 플리머스 항 외곽) ------ (작은 슬룹선 핫스퍼 호를 끌고 막 플리머스 항에 닻을 내린 혼블로워 함장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상태이고, 아내의 얼굴을 본 지도 몇달 된 상태입니다. 프랑스 항구를 봉쇄해야 하는 임무 특성상, 그에게는 육지에 잠깐이라도 상륙하여 아내를 볼 여가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당장은 함대 사령관의 기함에서 점심이나 같이 하자는 전갈이 온 상태라서, 식사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야 하는 상태인데, 저 멀리 부두가에 자신의 아내 마리아가 와서 손수건을 흔들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습니다.) 혼블로워는 지금.. 더보기 외국 철학 커뮤니티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철학가 Best 30 ☞ 뉴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저번에 올린건 서양철학가만 선정한거고 이번에 올리는건 동서양 철학가 모두 포함이야 필로소피라는 철학 커뮤니티에서 약 8만명의 사람들의 투표로 선정 함 출처 철학 갤러리 Best 30 자크 라캉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Best 29 한비자 "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Best 28 미셸 푸코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 나에게 똑같이 머물러 있으라고 요구하지도 말라" Best 27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 Best 26 순자 .. 더보기 역대급 병역 기피자.jpg (有) 역대급 병역 기피자.jpg (有)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2415831 1996년, 015B 6집을 마지막으로 활동하고 군 입대를 한다고 밝힌 그는 군대간다며 머리를 밀고 나와 몇일 후 입영열차 탄다며 고별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팬들은 당연히 그가 군대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석원이 군대는 커녕 병역을 기피하고 캐나다라 날아버린것을 5년뒤에나 알게 되는데요. 언론의 보도로 정석원이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서 캐나다에 장기체류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외국에 있는 정석원을 군대로 집어넣을 방도가 없었고 5년간 캐나다에 장기체류를 하여 영주권을 획득하게되면서 병역탈출 병무청에서는 그를 유승준 등과 함께 병역기피 대상자로 지정하여 귀국.. 더보기 어째 조선시대만큼도 못하냐...|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안톤이오 더보기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 모음 http://blog.daum.net/caninedogma/11095836 더보기 방사능국의 두 얼굴 http://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1589368 1986년 4월 폭발사고 발생 며칠 후에 촬영한 소련(현재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모습(위쪽)과 동일본 대지진 발생 사흘 뒤인 지난달 14일 위성에 포착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체르노빌·후쿠시마 AP=연합뉴스] 1986년 5월 초 비 오는 어느 날. 아버지의 전근으로 일본에서 고등학교에 다녔던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우산을 받쳐들고 등굣길에 나섰다. 그런데 등교하는 동네 초등학생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장화에 모자가 딸린 비옷과 우산을 쓰고 있었다. 몇몇 아이는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다. 알고 보니 4월 26일 발생한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 때문이란다. 어..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