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역대급인 이유
역대 대통령중 가장 서민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임 노무현전대통령도 사법고시로 힘들게 올라와서
주5일 근무제 만들고 지금은 토요일에 학교 안가지만 놀토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했고
이명박도 4대강으로 지랄좀 했고 비리도 많은데
현대에서 자수성가한 케이스여서 다른세금은 올려도 담배는 내버려 두었고 대중교통환승제를 만들어서 교통비 절감에 도움이라도 되었는데
이번 대통령은 태어날때부터 옆에 시중드는사람 있지...서민은 ㅅ자도 이해 못하는거 같네요 물논
공약이행률도0퍼 ^오^
눈맑연어(2015-01-15 07:10:49)과반수를 위해선 41%를 속일 필요가 있었기에. 저런공약을 한거죠. 경제민주화 무상보육 같은건.
여러모로 야권과 겹치고.. 51%고 대통령되었죠.
국민 10%보다.. 국민 41%가 졸라 멍청해서 이런결과가 나온거죠. 왜속지?
자칭 서민 경제대통령이었던 명박이를 본인은 자신의 그런 경험적 자산을 자신과 측근의
잇속을 챙기는데 최대한 이용한, 그래서 결론적으로 서민과 경제를 말아먹은 대통령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그런 서민 대선공략이라도 내세웠던 것도 사실 이명박이의
친대기업정책 때문에 형성된 반서민 정서 때문이겠죠.
박근혜가 대통령의 딸로 살았기 때문에 아랫동네 사정을 잘 몰라서 반서민정책을 쓴다는 생각은
박근혜가 대통령의 딸로 살았기 때문에 국정운영 사정을 잘 알아서 훌륭한 대통령이 될것이란
논리와 통합니다.
박근혜가 서민정책을 줄줄이 파기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얕은 생각으로 대선때 그냥 내세워 봤던 것이고, 그게 생각되로 모양이 안나오니까
그냥 안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폴리모프지랄맞은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게 만든 원흉이라 박근헤나 이명박이나 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절감은 대통령때 한게 아니라 시장때 한거니 사실상 대통령때
좋은 일은 별로 그다지...)